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일 레키 (문단 편집) == 성격 == 평범한 사람들한테는 냉혹하고 차분한 성격이지만, 자신의 주변사람들에게는 친근하게 대해준다. 특히 라티나 한정으로 한없이 애정을 보내주는 데일로 바뀌는데 이게 다른 사람들에게는 '얘 갑자기 왜 이래?' 하는 수준, 오죽하면 친구인 그레고르[* 데일과 계약한 귀족가의 3남으로써 데일과 함께 싸움을 나서기도 한다. 검술은 데일을 능가하는 수준.]가 경악하는 수준이다. 라티나가 노랑 신의 신전에서 교사(신관)에게 피해를 입었을 때, 직접 한 사람의 모험가가 아닌 고위신관의 명분으로 처벌을 요구하는 모습은 그의 라티나에 대한 애정과 타인에 대한 냉혹함이 동시에 드러나는 부분. 데일의 사정이 2권에서 밝혀지는데, 고향을 지키기 위해 레키로서 고향을 나왔지만 마왕의 군대와 그 권속이라는 인격체들을 죽이는 임무속에 서서히 감정이 마모되고 임무 중 어디에서 객사하지 않는게 다행일정도로 몸을 험하게 굴리며 살아갔다. 가끔 귀향할때마다 고향사람들이 걱정할 정도. 그러던 중 숲속에서 라티나를 만나 마음의 안식처를 얻으면서 그의 염세주의적 성격은 차차 나아지게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